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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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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양반걸음..
709*960
2008/02/06
이것이...한옥마을의....자랑거리...
양반걸음의....기본자세....핫둘~표정연기...좋고~ 으히~
이름 :
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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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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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담장넘어...
709*960
2008/02/06
담장넘어..무었이 보이나!!?
장독대? -_-;;;
이름 :
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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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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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문고리...
709*960
2008/02/06
동그란.....문고리.....
참 동양적인....느낌?인것같다....단순하면서도...
소박한.....느낌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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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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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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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출사..이번엔..남산이다..
709*960
2008/02/06
이번엔 남산으로 고고싱했다....
한옥마을이라고..하던가....와오.....굿이다........
생각보다..완전....맘에든다... 흐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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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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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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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녀석..ㅋ
709*960
2008/02/02
내가찍어준 녀석이지.....
나름 느낌있는데 이거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메인에 올려라 학아~ 후아암~ -ㅁ-
이름 :
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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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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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나다
709*960
2008/02/02
학이가 수고해준...
나~ ㅋ 술마시면서...한장 찍어 주셨다...
후아..춥고....힘들다 -ㅁ-;; 채력이..예전같지가 않아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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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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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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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바이킹..
709*960
2008/02/02
청계천의...야경을 우여곡절끝에..담아내고.....
춥지.....배고프지...힘들지....-_-;;;아...
종로 바닥까지..걸어갓..걍 생각없이..호프집에 들어갔다...
아썅 -_- 종로 바닥은 퀘비싸구나... ㅋㅋ 술한잔 마시면서....
오늘찍은..사진을..보면서...기분좋와하는...나 였다.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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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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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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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청계천....
960*676
2008/02/02
삼청동에서...걸어서..여기까지왔다....
청계천의..야경을 담기위해 왔지만............뜨하...
트라이포트가 없다!! -_-;;; 손각대와..IS의 힘을 빌려...
힘들게 찍었다 ㅠㅠ 역시 수전증..... 끄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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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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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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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가로등...
709*960
2008/02/02
어둠을 밝혀주는.....가로등....
내..앞길도....좀.......부탁해....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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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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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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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음....
709*960
2008/02/02
점점어두워진다......
이게 이름이 ...음... 알았는데...까먹었다.......
젝일..이놈의 돌머리 ㅠㅠ;;;
서울의 푸른 겨울하늘이....느껴지는듯.....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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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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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커피숍
709*960
2008/02/02
분이기 있는 커미샵~ 이다....
화려한 만큼.....돈값하겠지? ㅋㅋ
난 채질상 저런곳과는.......거리가 먼 동물이라... ㅋㅋㅋ 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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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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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담..
960*676
2008/02/02
어딘가의 길에있는..담벼락이다....
신비한 모양의 벽.....기화장을 하나씩 올려서 만든것같다....
삼청동의 가게들은 어느하나 비슷한점이 없다...
각자의 개성을 표출하면서 그..각각의 개성이 모여 또다른..느낌을..전해준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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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9*960
2008/02/02